하우(HAWW), 데뷔 활동 마무리…'청량 힐링돌' 가능성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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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우(HAWW)가 데뷔 앨범 활동을 마쳤다.
지난 2월 첫 번째 미니앨범 'HOW R U'로 데뷔한 하우는 9일 서울 동작구 아트홀 봄에서 열린 팬사인회를 마지막으로 약 6주간의 공식 활동을 끝마쳤다.
하우의 데뷔 앨범 'HOW R U'는 어두운 현실로 가득한 세상을 치유하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팀의 메시지에 맞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대중들에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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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하우(HAWW)가 데뷔 앨범 활동을 마쳤다.
지난 2월 첫 번째 미니앨범 'HOW R U'로 데뷔한 하우는 9일 서울 동작구 아트홀 봄에서 열린 팬사인회를 마지막으로 약 6주간의 공식 활동을 끝마쳤다.
이날 팬사인회 현장에서 하우 멤버들은 팬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며 기존 하우가 선보였던 챌린지를 무대에서 재현하는 등 팬사인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물했다. 또한 데뷔곡 'How Are You'와 후속곡 'Wanna Be Love' 무대도 선보였다.
하우의 데뷔 앨범 'HOW R U'는 어두운 현실로 가득한 세상을 치유하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팀의 메시지에 맞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대중들에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공식 활동을 통해 기존 K-POP 시장에 없던 독보적인 개성과 방향성을 드러낸 하우는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이며 다음 활동을 더욱 기대케 했다.
하우 멤버들은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던 시간인 것 같다.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저희 하우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비스킷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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