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미탄면 산불 발생…진화 중
박하림 2023. 4. 9. 15:22
9일 오후 2시20분께 강원 평창군 미탄면 창리 소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3대, 장비 16대, 인력 80여명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현장에는 초속 2.3m의 바람이 불고 있다.
평창=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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