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 가져
성민규 2023. 4. 9.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주시가 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시는 지난 6일 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선수, 임원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시민 자긍심과 스포츠 도시 위상을 높일 것을 다짐했다.
경주는 29개 종목, 선수·임원 867명이 참가해 지난해 보다 한 단계 상승한 시부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개 종목, 867명 '참가'
시부 종합 3위 '목표'
경북 경주시가 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시부 종합 3위 '목표'
경북 경주시가 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시는 지난 6일 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선수, 임원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시민 자긍심과 스포츠 도시 위상을 높일 것을 다짐했다.
경주는 29개 종목, 선수·임원 867명이 참가해 지난해 보다 한 단계 상승한 시부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명예를 걸고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선의의 경쟁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도민체전은 21~24일까지 울진군 일원에서 열린다.
경주=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킬러·준킬러’ 빠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최상위권 변별력 비상
-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처리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이재명 운명의날 임박하자…친윤·친한, ‘특감’으로 뭉쳤다
- 수능 국어 지문 링크에 ‘尹정권 퇴진’ 집회 일정…수사 의뢰
- 야6당 합심해 김건희 특검법 처리…尹거부권 맞서 재표결 준비
- “수능 수학,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미적분·기하 다소 어려워”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전 세계에 김도영을 알렸다…그를 어찌 막으랴
- ‘손흥민 A매치 130경기’ 한국, 쿠웨이트전 선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