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확신의 로맨스 판타지 비주얼 '던' (음악중심)

명희숙 기자 2023. 4. 8.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우석이 로맨스 판타지를 찢고 나온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우석은 8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미니 4집 'Blank Page(블랭크 페이지)'의 타이틀곡 'Dawn(던)'과 수록곡 'Slip(슬립)'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우석은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절제된 섹시미로 무대를 장악했다.

신곡 'Dawn(던)'은 몽환적이고 어두운 얼터너티브 알앤비 장르로, 웅장한 현악 파트와 공격적인 신스 사운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김우석이 로맨스 판타지를 찢고 나온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우석은 8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미니 4집 'Blank Page(블랭크 페이지)'의 타이틀곡 'Dawn(던)'과 수록곡 'Slip(슬립)'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우석은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절제된 섹시미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몽환적인 곡 분위기에 맞는 치명적인 눈빛으로 모두를 압도, 완벽한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선사했다. 

신곡 'Dawn(던)'은 몽환적이고 어두운 얼터너티브 알앤비 장르로, 웅장한 현악 파트와 공격적인 신스 사운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사진= M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