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넬, 시즌 브랜드 공연 'Dance in the Rain' 개최…기대감UP

이정범 기자 2023. 4. 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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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밴드 넬이 5월 단독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

하쿠나마타타에 따르면, 밴드 넬(Nell)은 오는 5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시즌 브랜드 공연 'NELL'S SEASON 2023 Dance in the Rai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굿바이, 헬로 인 넬스 룸 2022' 이후 약 5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다. 이에 팬들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된 'NELL'S SEASON'은 계절과 함께하는 기획, 연출, 조명, 특수효과 등 독특한 무대로 호평을 받아왔다. 이에 이번 'Dance in the Rain' 공연도 특별한 무대와 레퍼토리가 기대된다.

한편,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R석 143,000원, S석 121,000원에 판매된다.

사진 = 하쿠나마타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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