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소변 흘리는 금쪽이, 이젠 화장실도 '척척'…2주 만에 탈바꿈 (금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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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소변을 가리지 못했던 금쪽이가 단기간 많은 변화를 보여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24시간 소변을 흘리는 딸'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는 "금쪽이가 2주 만에 탈바꿈했다. 최단 기간"이라고 변화한 금쪽이의 모습에 기대를 더했다.
앞서 장소 불문 소변 실수를 했던 금쪽이가 등장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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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일상생활 속에서 소변을 가리지 못했던 금쪽이가 단기간 많은 변화를 보여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24시간 소변을 흘리는 딸'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는 "금쪽이가 2주 만에 탈바꿈했다. 최단 기간"이라고 변화한 금쪽이의 모습에 기대를 더했다.
앞서 장소 불문 소변 실수를 했던 금쪽이가 등장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금쪽이의 어머니는 하루에 10번씩 속옷을 갈아주기도.
어머니가 보내온 영상에는 어디론가 향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젠 알아서 척척 화장실로 향하는 금쪽이. 2주 만에 스스로 변기에 앉는 금쪽이의 모습에 모두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홍현희는 "오은영의 매직이다"라고 치켜세웠다. 오은영 역시 "아이 얼굴이 자신감 있어졌다. 본인이 조절이 되니까 표정이 달라졌다"고 만족해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우리 이제 배변 잘 가려요. 화장실 가요. 오은영 박사님 감사합니다"라는 가족의 감사 메시지가 담겼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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