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이승기♥이다인 결혼식서 "너만 보인단 말이야" 축가 열창 [엑's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이홍기가 이승기, 이다인의 결혼을 축하하며 축가를 열창했다.
결혼식 2부, 사회를 맡은 이수근이 진행한 가운데 이홍기는 드라마 '상속자들' OST '말이야'를 열창했다.
한편, 이승기 이다인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1부 사회는 유재석, 2부 사회는 이수근이 맡는다.
결혼식 총괄은 견미리와의 친분으로 손지창이 맡았고, 축가는 이적이 부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서울 파르나스 호텔, 최희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홍기가 이승기, 이다인의 결혼을 축하하며 축가를 열창했다.
이승기, 이다인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1부 사회는 유재석, 2부 사회는 이수근이 맡았다. 결혼식 총괄은 견미리와의 친분으로 손지창이 맡았다.
특히 축가는 이적이 부르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홍기까지 마이크를 잡았다.
결혼식장에는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라는 가사가 울려퍼졌다.
결혼식 2부, 사회를 맡은 이수근이 진행한 가운데 이홍기는 드라마 '상속자들' OST '말이야'를 열창했다.
이승기는 지난 2월, 이다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2021년 5월부터 공개열애를 이어왔던 두 사람은 약 2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이승기 이다인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1부 사회는 유재석, 2부 사회는 이수근이 맡는다. 결혼식 총괄은 견미리와의 친분으로 손지창이 맡았고, 축가는 이적이 부른다.
사진=고아라 기자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세' 수지 "내년에 결혼? 후회 안 해…결혼식은 소박하거나 성대하거나"
- 이연복, 으리으리 3층 저택 공개…"딸 위해 입구도 따로"
- '故최진실 딸' 최준희, 아동학대로 신고했던 할머니와 갈등 끝…문자 공개
- '김승현과 이혼' 한정원, 임신 깜짝 발표 "로또보다 더 행운" [전문]
- 박미선 "♥이봉원, 짬뽕집 사업 대박 나"…명품백 선물 자랑
- 나나, 상의 탈의→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아찔' "소리없이 참았다" [엑's 이슈]
- "조세호가 뭐라고" 김구라, 불화설에 결국 입 열었다 [엑's 이슈]
- 화재로 위장된 할아버지·손자 타살 사건…충격적인 범인 정체 (용감한 형사들4)
- 빅뱅 완전체, 팔팔한 지드래곤 업고 '마마' 오르나 [엑's 이슈]
- "저X 저거 이상했다"…전종서, 속옷노출 이어 비비와 친분 '눈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