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이탈리아 미식 여행 ‘Come to Italy’ 프로모션 진행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4. 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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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모모바는 세계 미식 여행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4월 이탈리아 미식 여행 'Come to Italy' 프로모션의 메인 와인으로는 어두운 살구색을 띠며, 블랙베리, 살구 등의 과일 향이 느껴져 신선하고 진한 맛이 특징인 뗄루스 시라 와인과 특유의 미네랄 향과 사과, 레몬 등의 과일 향이 느껴지는 뗄루스 샤도네이 와인 중 택 1이 가능하며 더불어 3단 층의 메인 메뉴를 함께 즐겨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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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모모바는 세계 미식 여행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 측은 “코트야드 타임스퀘어가 엄선한 특정 나라 와인 셀렉션과 와인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푸드 페어링을 동시에 즐겨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밝혔다.
4월 이탈리아 미식 여행 ‘Come to Italy’ 프로모션의 메인 와인으로는 어두운 살구색을 띠며, 블랙베리, 살구 등의 과일 향이 느껴져 신선하고 진한 맛이 특징인 뗄루스 시라 와인과 특유의 미네랄 향과 사과, 레몬 등의 과일 향이 느껴지는 뗄루스 샤도네이 와인 중 택 1이 가능하며 더불어 3단 층의 메인 메뉴를 함께 즐겨볼 수 있다.
메인 메뉴로는 이탈리아 요리 중에서도 유명한 아란치니와 브라촐레 요리가 제공된다. 쁘라뽈라 치즈, 바질 페스토, 트러플 오일 등 다양한 토핑을 추가하여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인 아란치니, 소 꽃등심을 얇게 썰어 둥글게 말아서 조리하는 방식으로, 고기의 질감이 부드럽고 쫄깃하며 소스의 매콤하고 맛과 어우러져 풍부한 맛과 향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인 브라촐레, 여기에 이태리산 파르마햄과 모둠 치즈가 함께 준비되어 이탈리아의 풍부하고 깊은 맛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4월 10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일 오후 4부터 11시까지로 운영하며 최소 하루 전 예약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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