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 집행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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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의회(의장 이재용) 의원연구단체 '문화·체육·관광연구회(대표 신익선)'는 7일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집행부 간담회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주민의 선호도와 니즈를 파악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원주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원주시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정책을 검토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체육, 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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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의회(의장 이재용) 의원연구단체 ‘문화·체육·관광연구회(대표 신익선)’는 7일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집행부 간담회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주민의 선호도와 니즈를 파악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원주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원주시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정책을 검토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체육, 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역 예술가와 스포츠 선수들의 지원을 강화하고, 원주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주시민들의 여가생활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익선 대표는 “원주시의회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원주시의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문화, 체육, 관광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원주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산업을 추진해 지역 사회의 동반성장을 이루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연구회’는 신익선(대표)·황정순(간사)·홍기상·차은숙·유오현·나윤선 의원, 총 6명으로 구성돼 11월30일까지 활동을 전개한다.
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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