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잇, '필앤필 프로젝트' 인기…써네이 주문건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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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은 머스트 필앤필 프로젝트의 4번째 주인공으로 소개한 브랜드 '써네이'의 주문건이 기획전 실시 전 주간 평균과 실시 후 1주일(2023년 3월29일~4월5일)을 비교했을 때 39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머스트 필앤필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인공이었던 '가니' 역시 기획전 실시 전 주간 평균 주문건과 실시 후 주간 평균 주문건을 비교했을 때 63%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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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은 머스트 필앤필 프로젝트의 4번째 주인공으로 소개한 브랜드 ‘써네이’의 주문건이 기획전 실시 전 주간 평균과 실시 후 1주일(2023년 3월29일~4월5일)을 비교했을 때 39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머스트 필앤필 프로젝트는 떠오르는 명품 브랜드를 소개하는 캠페인으로, 프로젝트명에는 고객의 일상에 다양함을 채우고(Fill) 느끼기(Feel) 바라는 머스트잇의 뜻이 담겨있다.
머스트잇은 지금까지 총 4회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매회 머스트잇만의 시각으로 브랜드를 재해석한 화보와 매거진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써네이 매거진 콘텐츠는 평균 조회수 2만447회를 기록하며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프로젝트와 동시에 브랜드 기획전을 열어 콘텐츠에 소개한 상품들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가장 먼저 소개했던 ‘아워레가시’는 기획전 실시(2022년 11월17일~12월16일) 1개월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브랜드 페이지 조회수가 142% 증가했다. 기획전 실시 전 주간 평균 주문건과 실시 후 주간 평균 주문건을 비교했을 때 74% 늘었다.
머스트 필앤필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인공이었던 ‘가니’ 역시 기획전 실시 전 주간 평균 주문건과 실시 후 주간 평균 주문건을 비교했을 때 63% 뛰었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머스트 필앤필 프로젝트를 통해 유행하는 스타일을 쫓기보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명품 브랜드를 발굴하고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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