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2원 내린 1317.9원 출발
고정삼 2023. 4. 7. 09:09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원 하락한 1317.9원으로 출발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흑주술" "패륜적 범죄"라더니…이재명 부모 묘 훼손 사건 '대반전'
- 안민석 아들 학폭 의혹 '활활'…"사실무근" vs "청문회 열자"
- "누가 오든 말든"…남친 불러 대놓고 스킨십 즐긴 편의점 女알바
- 文정권이 떠넘긴 전기·가스요금 어쩌나…與, 인상 땐 지지율 걱정에 엉거주춤
- 20년 만에 들통났다…인정받던 그 특진 소방관의 가짜경력
- 이재명 첫 선고부터 '징역형'…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대권가도 '위태'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사무국' 설치…"北 파병 강력 규탄"
- 국민의힘, 이재명 선고에 오랜만에 '웃음꽃'…탄핵 공세 대비가 관건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4선 도전 확실시’ 정몽규 회장, 문제는 대항마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