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막내딸 화가 시키면 되겠어 "미술 기다리는 세은이"

황수연 기자 2023. 4. 7.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유진이 미술에 푹 빠진 막내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6일 "미술시간이 넘 기다려진다는 세은이", "신난다앙"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노을이 지는 물가에 갈매기와 백조를 그린 그림을 들고 있는 세은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에는 미술 작업에 한껏 집중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소유진이 미술에 푹 빠진 막내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6일 "미술시간이 넘 기다려진다는 세은이", "신난다앙"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노을이 지는 물가에 갈매기와 백조를 그린 그림을 들고 있는 세은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에는 미술 작업에 한껏 집중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자태가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장남 용희는 2014년생, 장녀 서현이는 15년생, 막내 세은이는 18년생이다. 

사진 = 소유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