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최지우, 눈 씻고 봐도 30대 같은 미모…러블리 분위기

황수연 기자 2023. 4. 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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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7일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분위기 좋은 다이닝 바를 찾은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2018년 9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최지우는 2019년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2020년 5월 결혼 2년 만에 딸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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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최지우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7일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분위기 좋은 다이닝 바를 찾은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미소를 짓고 있다.


4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8년 9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최지우는 2019년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2020년 5월 결혼 2년 만에 딸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영화 '뉴 노멀'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최지우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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