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LF,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빠투’ 국내 첫선
2023. 4. 7. 00:03
생활문화기업 LF는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빠투(PATOU·사진)’와 수입·영업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전개 중인 이자벨마랑, 빈스 등에 이어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빠투와 파트너십을 맺고, MZ세대가 즐겨 찾는 해외 뉴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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