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감독에게 물세례 퍼붓는 한국도로공사 선수들[포토]
박지영 기자 2023. 4. 6. 22:37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시즌 V리그'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 한국도로공사가 세트 스코어 3:2(23:25, 25:23, 25:23, 23:25, 15:13)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이 김종민 감독에게 물세례를 뿌리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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