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 폐지 줍다 실탄 6발 발견…경찰 "유출경로 조사"

이지영 2023. 4. 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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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6일 오후 4시34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실탄 6발이 발견됐다.

이날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이곳 주민이 폐지를 줍다 그 안에 있는 실탄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인근 군부대와 함께 실탄의 종류와 유출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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