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진현, K리그 2023년 첫 '이달의 골' 수상
김현기 기자 2023. 4. 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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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전 하나시티즌 이진현이 시즌 첫 '이달의 골' 주인공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월 K리그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이진현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올 시즌 첫 시상은 2∼3월에 걸쳐 열린 K리그1 1∼4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이진현과 아사니(광주)가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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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K리그1 대전 하나시티즌 이진현이 시즌 첫 '이달의 골' 주인공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월 K리그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이진현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연맹은 동원F&B 후원으로 매월 가장 인상 깊은 골을 터뜨린 선수에게 주는 '이달의 골' 상을 신설했다.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한 팬 투표 100%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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