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 현장 홍보활동 추진

보도자료 원문 2023. 4. 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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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 40여 명은 이달 6일 미동산수목원에서 의료비후불제, 도시농부 등 주요정책과 도내 관광지 등을 널리 알리고,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현장홍보를 추진했다.

이날 참석한 홍보대사들은 미동산수목원 관람객들에게 준비해 간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전국 최초 도농상생형 농촌 일자리 사업 '도시농부', '의료비후불제',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정책과 도내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고,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를 통해 입법 분위기 조성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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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 40여 명은 이달 6일 미동산수목원에서 의료비후불제, 도시농부 등 주요정책과 도내 관광지 등을 널리 알리고,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현장홍보를 추진했다.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첫 단추인 '미동산수목원 입장료 무료화'로 더욱 찾는 이가 많아진 미동산수목원은 봄꽃 개화로 전국에서 온 상춘객들로 북적였다.

이날 참석한 홍보대사들은 미동산수목원 관람객들에게 준비해 간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전국 최초 도농상생형 농촌 일자리 사업 '도시농부', '의료비후불제',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정책과 도내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고,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를 통해 입법 분위기 조성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도민홍보대사는 충북도에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도정참여와 소통 확대를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충북도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장 홍보활동에 함께 참여한 윤홍창 충청북도 대변인은 "요즘은 잘 만드는 것보다 잘 알리는 것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좋은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충북의 변화하는 새로운 모습과 다양한 매력을 적극 홍보해 도민들의 공감을 더하고 이것이 정책 추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충청북도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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