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한블리' 고정 합류 "많이 배우고 주의할 것"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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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블리'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기현이 고정패널로 합류한다.
기현은 6일부터 방송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 고정 패널로 합류해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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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한블리'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기현이 고정패널로 합류한다.
기현은 6일부터 방송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 고정 패널로 합류해 활약한다.
'한블리'는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를 중심으로 각종 기상천외한 블랙박스 영상들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최초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기현은 그룹활동은 물론, 솔로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기현은 몬스타엑스 멤버 아이엠과 함께한 네이버 NOW. '심야아이돌 시즌2'에서 약 6개월간 150회 방송을 이끌며 진행자 역량을 발휘해왔고 네이버 NOW. 'PLAY!'에서는 단독 호스트로 활약해 더욱 기대를 불러모은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끼와 솔직한 입담, 센스 넘치는 예능감을 발휘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기현이 '한블리' 고정 패널로 합류해 이끌 시너지가 기대되는 가운데, 기현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즐겨 보던 '한블리'에 고정으로 합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저도 방송을 통해 많이 배우고 주의하겠다. '한블리'에서의 저의 모습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현이 고정 패널로 활약할 JTBC '한블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한다.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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