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3월 2만3840대 신규등록…전월比 10.3%↑
안민구 2023. 4. 6. 14:58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3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월 2만1622대보다 10.3% 증가한 2만3840만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벤츠가 6533대, BMW 5664대, 아우디 2260대, 볼보 2156대, 렉서스 1376대 순이었다.
앞서 지난 1, 2월에는 BMW 판매량이 1만2470대로 벤츠 8419대에 비해 크게 앞섰는데 3월 들어 벤츠 판매량이 BMW보다 1000대 많았다.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벤츠 E 350 4매틱으로 1275대가 팔렸다. 이어 렉서스 ES300h 1003대, 이어 BMW 520 823대 순으로 집계됐다.
정윤형 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와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수입차 판매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브랜드별로는 벤츠가 6533대, BMW 5664대, 아우디 2260대, 볼보 2156대, 렉서스 1376대 순이었다.
앞서 지난 1, 2월에는 BMW 판매량이 1만2470대로 벤츠 8419대에 비해 크게 앞섰는데 3월 들어 벤츠 판매량이 BMW보다 1000대 많았다.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벤츠 E 350 4매틱으로 1275대가 팔렸다. 이어 렉서스 ES300h 1003대, 이어 BMW 520 823대 순으로 집계됐다.
정윤형 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와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수입차 판매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故 현미, 아들 귀국..5일장으로 11일 발인 확정
- 돈스파이크 ‘묵묵부답’으로 법원 출석..검찰 “재산 은닉까지, 반성없다”
- 검찰, '두 번째 음주운전' 신혜성에 징역 2년 구형
- 임지연♥이도현, 공식연애 후 겹경사...브랜드 평판 1·2위
- 광수 “순자와 헤어졌다”..‘나는솔로’ 13기 출연자, 나란히 이별 고백 [종합]
- ‘나는 솔로’ 13기 영수, 성병 논란에 “건강하다”..상철도 학폭 의혹 해명
- ‘나는 솔로’, 5커플 탄생..13기 중 역대 최다 매칭
- 딱 한 경기에 달린, '배구 여제' 김연경의 완벽한 대관식과 라스트 댄스
- KBO, 뒷돈 의혹 및 불법 도박 제보 검찰 의뢰..."철저하게 사실 확인 후 엄정 조치"
- 최정윤 ‘리바운드’ 불법 촬영 논란에 “다신 실수 않을 것” 사과·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