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식당,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함평지역 한식 부문 1위 수상
2023. 4. 6. 13:57
초록식당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함평지역 한식’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초록식당은 함평에 위치한 육회비빔밥 전문점으로, 당일 도축한 암소만을 이용해 육회비빔밥을 제공하고 있다. 직접 만든 고추장, 참기름을 이용하여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자아낸다. 육회비빔밥 주문 시 제공되는 진하고 깔끔한 선짓국도 고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음식의 맛과 함께 청결을 우선시하여 지자체의 인증까지 받은 안심식당으로 넓고 쾌적한 공간을 갖춰 마음 편히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초록식당 이금희 대표는 “봄에는 나비축제, 여름에는 함평 엑스포 워터파크, 가을에는 국화축제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아름다운 도시가 바로 이곳, 함평”이라며 “자랑스러운 함평을 대표하여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는 ‘초록식당’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의겸과 팩트 싸움도 졌다…요즘 화제되는 '편의점 간 한동훈' | 중앙일보
- "데이트 몰래 찍고 유포"…안민석 아들 학폭 폭로글 공개한 장예찬 | 중앙일보
- '대리모 논란' 스페인 국민배우 "아기 아빠는 사실 죽은 내 아들" | 중앙일보
- 얼굴 가리고 법정 출두한 돈스파이크…檢 "반성 기미 없다" | 중앙일보
- [단독] 강남살인 '배후 의혹' 부부…"죽이는 건 원래 내 전문" | 중앙일보
- 환승연애 지웠어, 이제 됐지? 뻔뻔한 누누티비 왜 못 잡나 | 중앙일보
- 난임 고백했던 패리스 힐튼…대리모 통해 낳은 아들 첫 공개 | 중앙일보
- "아이들 발 잘라버린다" 100억대 아파트도 못 피한 층간소음 | 중앙일보
- 코로나 환자 판치더니…"숨 넘어가요" 4년만에 급증한 이 병 | 중앙일보
- "자궁에 귀신"…여성 10명 속인 무속인, 비좁은 공간서 퇴마?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