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3기 정숙, 11기 영수와 열애 인정…" 만나서 많이 배우고 있다"

이나영 기자 2023. 4. 6. 12: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3기 정숙이 영수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해당 방송에서 13기 정숙은 11기 영수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긴 머뭇거림 후에 정숙은 "제가 방송보니 고쳐야 할 점이 많이 보이더라. 말씀 예쁘게 하시는 분 만나서 많이 배우고 있다"며 11기 영수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5일에는 '나는 솔로' 13기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13기 정숙과 11기 영수의 데이트 목격담이 보도돼 두 사람 사이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기자) '나는 솔로' 13기 정숙이 영수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5일에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 13기 멤버들이 모여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서 13기 정숙은 11기 영수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13기 멤버들은 돌아가며 최종 커플의 현재 연애 상태를 밝혔다. 이에 방송에서 13기 정숙과 최종 커플이 되었던 영호는 두 사람이 현재는 결별한 후 친구로 남은 사이라고 전했다.

영호는 "정숙님은 너무 솔직하고 쿨하고, 저는 신중한 편이라 단점을 서로 잘 보완해줄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나와서 몇 번 만나 얘기해보니 차이가 좀 있었다. 그래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지는 못했다"며 현재 자신은 솔로라고 답했다.

반면 정숙은 세간의 열애설을 크게 의식한 듯 현재 솔로인지 열애중인지를 대답하는 데까지 많이 머뭇거렸다. 긴 머뭇거림 후에 정숙은 "제가 방송보니 고쳐야 할 점이 많이 보이더라. 말씀 예쁘게 하시는 분 만나서 많이 배우고 있다"며 11기 영수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5일에는 '나는 솔로' 13기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13기 정숙과 11기 영수의 데이트 목격담이 보도돼 두 사람 사이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 =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