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방중
2023. 4. 6. 00:02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5일 베이징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도착 직후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평화로 가는 길을 찾는 데 중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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