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자문위원회 ‘좋은 기사상’ 시상
2023. 4. 5. 2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국민일보 자문위원인 화종부 남서울교회 목사는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금 50만원과 3D 피규어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박용미 기자, 화종부 목사, 김나래 온라인뉴스부장.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수상작은 전남 진도군 조도에서 20년 동안 사역한 목회자 사모들의 사연을 다룬 박용미 종교부 기자의 ‘태풍이 와도 뱃길 끊겨도 복음의 바다로… 사모 8인 똘똘 뭉쳐 낙도 사역 20년’과 노인을 위한 문화공간인 인천 동구 ‘미림극장’ 이야기를 다룬 류동환 박성영 이지민 인턴기자의 ‘늙은 당신, ‘특별히 환영’한다는 이 영화관’이다. 국민일보 자문위원인 화종부 남서울교회 목사는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금 50만원과 3D 피규어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박용미 기자, 화종부 목사, 김나래 온라인뉴스부장. 권현구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목회자 5명 중 1명꼴 “챗GPT로 설교 준비 경험” - 더미션
- 기독청년 삶·가치관 바꾼 성경공부 방식은… ①QT ②소그룹 ③성경통독 - 더미션
- [다시, 희망의 교회로] 희망 발신하는 ‘숨은 교회’를 발굴합니다 - 더미션
- ‘파킨슨’필립얀시· ‘암’김동호목사는 병마에도 왜 담대한가 - 더미션
- [미션 톡!] 예수는 한 분인데… 사분오열 쪼개지는 부활절 예배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
- “엄마, 설은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