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 5월 4일 개봉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짱구는 못말려' 30번째 극장판 시리즈인 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감독 하시모토 마사카즈)가 5월 4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는 출생의 비밀로 하루아침에 닌자 가문의 후계자 진구로 불리게 된 짱구가 세상의 중심인 '지구의 배꼽'을 수비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는 오는 5월 4일 개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짱구는 못말려' 30번째 극장판 시리즈인 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감독 하시모토 마사카즈)가 5월 4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는 출생의 비밀로 하루아침에 닌자 가문의 후계자 진구로 불리게 된 짱구가 세상의 중심인 '지구의 배꼽'을 수비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는 TV 시리즈와 영화로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는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30번째 극장판이다.
5살 짱구의 인생을 뒤흔드는 놀라운 출생의 비밀이 예고돼 국내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
매 작품마다 무한 변신에 도전하는 짱구가 이번에는 닌자가 돼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갑작스러운 출생의 비밀에 이어 한밤중에 닌자 마을로 납치된 짱구, 그리고 사라진 짱구를 찾아 나선 짱구 가족의 여정 등, 떡잎마을과 닌자 마을을 넘나드는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개성 넘치는 뉴 캐릭터의 등장과 스릴 넘치는 액션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나선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귀여운 닌자 옷차림의 짱구와 궁금증을 자극하는 카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금방이라도 날렵한 액션을 선보일 것 같은 닌자로 완벽 변신한 귀여운 짱구의 색다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짱구의 뒤에 위치한 보름달엔 아기 시절의 짱구와 가족의 행복한 순간이 담겨있는데, 상단에 위치한 카피 '시작은 짱구가 태어난 그날!'과 대비를 이뤄 눈길을 끈다.
이에 과연 짱구가 태어난 그날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가족을 혼란에 빠뜨린 짱구의 출생의 비밀이 어떤 예측 불가한 사건들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더한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는 오는 5월 4일 개봉한다.
사진 = CJ EN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승현과 이혼' 한정원, 임신 깜짝 발표 "로또보다 더 행운"
- 엄정화 "임원희랑 과거에 사귀었다"
- 이상민, 前부인 이혜영 또 언급…김지민 "대놓고 얘기하니 시원"
- 김종국♥김승혜, 母 찬성한 러브라인…"아끼라고 안 해"
- '47세' 원빈, 13년째 활동 없지만…근황 보니
- 나나, 상의 탈의→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아찔' "소리없이 참았다" [엑's 이슈]
- "조세호가 뭐라고" 김구라, 불화설에 결국 입 열었다 [엑's 이슈]
- 화재로 위장된 할아버지·손자 타살 사건…충격적인 범인 정체 (용감한 형사들4)
- 빅뱅 완전체, 팔팔한 지드래곤 업고 '마마' 오르나 [엑's 이슈]
- "저X 저거 이상했다"…전종서, 속옷노출 이어 비비와 친분 '눈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