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0만원대' LTE 스마트폰 나온다…5월 출시 전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 30만원대 저가형 스마트폰 '갤럭시A24'가 이르면 이달 내 출시할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달, 늦어도 다음달 내에 갤럭시 A24를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선보인 갤럭시A23의 출고가는 37만4000원이었다.
A24보다 바로 윗등급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A34'의 출고가는 49만9400원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30만원대 저가형 스마트폰 '갤럭시A24'가 이르면 이달 내 출시할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달, 늦어도 다음달 내에 갤럭시 A24를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A시리즈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보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 초점을 맞춘 라인업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성능이 좋고 가격이 비싼 게 특징이다.
갤럭시A24의 스펙은 6.5인치 수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전후면 4개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IP67 방수·방진 기능 등으로 알려졌다.
출고가는 30만원대 수준으로 점쳐진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선보인 갤럭시A23의 출고가는 37만4000원이었다. A24보다 바로 윗등급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A34'의 출고가는 49만9400원이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과 19범 '해병대 할아버지' 구속…11살 초등생 멱살잡고 학대
- "이재명 속옷 빨래도 했다"…'김혜경 법카 의혹' 공익제보자, 金비서 상대 1억 손배소
- 정경심 측 "건강 상태 심각하게 악화"…형집행정지 재신청
- 4년새 악성민원 8배 급증…서울시, 피해 직원 치료비·소송비 지원
- "정명석이 성폭행한 女의대생, 女신도들 낙태전담 전문의됐다"
- 7일 尹 대국민담화…한동훈 '5대 요청' 수용이냐, 플러스 알파냐 [정국 기상대]
- 11년만에 '간접소통' 시정연설 불참했지만…곧바로 '직접소통' 승부수
- 韓·EU, '북한군 파병' 대응 위해 맞손…"군사 지원은 충분히 논의해야"
- '도파민 찾는' 관객들, 무해한 대만 청춘 리메이크로 다시 설렐까 [D:영화 뷰]
- ‘바이에른 뮌헨도 인정’ 홍명보 감독 부름 받은 이현주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