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현장' 유가족의 슬픔과 눈물 [쿠키포토]

임형택 2023. 4. 5.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참사 현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는 5일 오후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참사 현장에서 10.29 진실버스 전국순회단 환영식을 시작으로 서울광장 행진, 저녁 6시 34분 타종에 맞춰 '10.29진실버스 보고대회 겸 해단식'을 진행 후 참사 발생 159일 시민추모대회를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참사 현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참사 현장에서 10.29 진실버스 전국순회단 환영식을 마치고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10.29 진실버스 전국순회단은 지난 3월 27일부터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독립적 진상조사기구 설치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서울에서 출발해 인천, 청주, 전주, 광주, 창원, 부산, 울산, 대구, 대전을 거쳐 전국을 순회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는 5일 오후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참사 현장에서 10.29 진실버스 전국순회단 환영식을 시작으로 서울광장 행진, 저녁 6시 34분 타종에 맞춰 '10.29진실버스 보고대회 겸 해단식'을 진행 후 참사 발생 159일 시민추모대회를 진행한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참사 현장에서 10.29 진실버스 전국순회단을 맞이하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참사 현장에서 10.29 진실버스 전국순회단을 맞이하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참사 현장에서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참사 현장에서 10.29 진실버스 전국순회단 환영식을 마치고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참사 현장에서 10.29 진실버스 전국순회단 환영식을 마치고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참사 현장에서 10.29 진실버스 전국순회단 환영식을 마치고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참사 현장에서 10.29 진실버스 전국순회단 환영식을 마치고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참사 현장에서 10.29 진실버스 전국순회단 환영식을 마치고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