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엠버, 中서 걸그룹 재데뷔하나…촬영 시작+명단 공개 [엑's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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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과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중국 웨이보 등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중국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승풍파랑4' 참가 연예인 명단이 공개됐다.
반면 중국 매체 등을 통해서 '승풍파랑4' 참가 소식이 전해졌던 추자현의 이름을 보이지 않았다.
앞서 추자현은 '승풍파랑4' 출연을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창사로 공항을 통해 이동하는 모습 등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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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추자현과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중국 웨이보 등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중국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승풍파랑4' 참가 연예인 명단이 공개됐다.
해당 명단은 1차 무대 이후 1위부터 20위까지 참가 연예인들의 순위가 담겨있다. 특히 엠버의 이름이 올라있어 높은 순위를 짐작하게 만든다.
반면 중국 매체 등을 통해서 '승풍파랑4' 참가 소식이 전해졌던 추자현의 이름을 보이지 않았다. 앞서 추자현은 '승풍파랑4' 출연을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창사로 공항을 통해 이동하는 모습 등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추자현 소속사 측은 5일 엑스포츠뉴스에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중국 매니지먼트 측을 통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는 "'승풍파랑4'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승풍파랑'은 30세 이상 여성 연예인들이 경쟁을 거쳐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과정을 그리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의 네 번째 시즌이다.
시즌1에는 미쓰에이 출신 지아오 페이가 출연했으며, 제시카 또한 시즌3에 출연해 최종 2위에 올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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