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허준 문화진흥재단과 '탄소중립 한방 나무심기' 업무협약 체결

보도자료 원문 2023. 4. 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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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이달 5일 식목일을 맞이해 허준 문화진흥재단과 '탄소중립 한방(韓方) 나무심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허준 문화진흥재단 박수영 이사장, 이미자 이사, 윤순근 허준문화원 원장, 송미애 교육체육과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와 허준 문화진흥재단 간 학교 공간 내 '탄소중립 한방(韓方) 나무심기'와 관련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하는 각 기관의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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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이달 5일 식목일을 맞이해 허준 문화진흥재단과 '탄소중립 한방(韓方) 나무심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허준 문화진흥재단 박수영 이사장, 이미자 이사, 윤순근 허준문화원 원장, 송미애 교육체육과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와 허준 문화진흥재단 간 학교 공간 내 '탄소중립 한방(韓方) 나무심기'와 관련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하는 각 기관의 의지를 담았다.

협약에 따라 오는 7일 오전에는 양주자이 7단지 앞 도로변 화단에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광사초등학교에서 정광수 교장선생님과 교사, 학생·학부모가 참여하는 한방 나무심기 행사를 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환경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수현 시장은 "앞으로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작은 노력들이 탄소중립 실현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양주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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