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불법광고물 없는 부산진, 청정 365'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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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에서는 지난 4일 18시 '불법광고물 없는 부산진, 청정 365'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30세계박람회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 기간 중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 근절과 쾌적한 부산진구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불시 점검 단속과 합동 캠페인 시행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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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에서는 지난 4일 18시 '불법광고물 없는 부산진, 청정 365'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30세계박람회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 기간 중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했다. 지난 3월부터 도시환경정비 원년의 해를 맞아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불법 입간판 제로화 계획' 및 '불법 현수막 없는 청정 365 추진계획'과 연계해 서면 일대에 집중 홍보 및 정비를 한 것이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게릴라성 불법현수막 및 유동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강력한 계도 조치와 바람직한 광고 문화 확산으로 시민들 스스로 자율적 정비를 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 근절과 쾌적한 부산진구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불시 점검 단속과 합동 캠페인 시행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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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진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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