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정아,탈진 지경
정시종 2023. 4. 5. 16:47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이 4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를 펼쳤다.
도로공사가 세트스코어 3대1(22-25, 25-21, 25-22, 25-23)로 승리했다.
경기종료후 도로공사 박정아가 벤치에 앉아 안도의 표정을 하고있다.
김천=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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