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고 마치고 자리 이동하는 김새론
서병수 2023. 4. 5. 10:23
지난해 5월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생활고를 호소했던 배우 김새론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를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4.05/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새론 “뭐라 말하기 무섭네요”..검은 정장에 NO악세서리, 서둘러 떠났다 [현장]
- [IS시선] 정동원에 쏟아진 비난은 가혹하다
- '하늘색 옷 금지, 끝까지 관전'...축구 문화 존중하는 영웅시대에 축구팬도 깜짝
- ‘돌싱포맨’ 유지태, 사랑꾼 맞네 “♥김효진과 사귀려 뉴욕 行”
- 주전 굳혀가는 배지환, 드디어 MLB 첫 대포 터졌다
- BTS 정국, 이태원동 76억 주택 헐고 351평 ‘3층 대저택’ 짓는다
- '사면 파동' 후폭풍 몰아치는데…사태 마무리 여전히 '미지수'
- ‘하하버스’ 별 “딸 송이, 엄마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다고…” 희소병 고통에 울컥
- ‘더 글로리’ 빌런 동은 엄마의 반전...“실제 주량 1잔”
- [왓IS] ‘오아시스’, KBS 돌연변이인가…시청자 끌어당긴 매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