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대리모 통해 낳은 아들 공개 '생후 3개월' [엑's 할리우드]
명희숙 기자 2023. 4. 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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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이 대리모를 통해 얻은 아들을 공개했다.
힐튼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생후 3개월된 아들 피닉스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힐튼은 아들 피닉스를 품에 안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힐튼은 지난 1월 25일 동갑내기 작가 겸 사업가 카터 럼과 결혼한 지 1년여 만에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낳았음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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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패리스 힐튼이 대리모를 통해 얻은 아들을 공개했다.
힐튼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생후 3개월된 아들 피닉스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힐튼은 아들 피닉스를 품에 안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원피스를 입고 엄마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동생 니키 힐튼 로스차일드는 핑크 하트 이모티콘 세 개의 댓글을 달며 조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앞서 힐튼은 지난 1월 25일 동갑내기 작가 겸 사업가 카터 럼과 결혼한 지 1년여 만에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낳았음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패리스 힐튼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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