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 곳곳서 대테러 훈련

조은비 2023. 4. 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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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군 합동 대테러 실기동훈련이 5일 하루 서울 곳곳에서 진행된다.

4일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에 따르면 오는 5일 서울 일대에서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야외기동훈련(FTX)을 한다.

실전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곳곳에서 주·야간에 훈련이 펼쳐지며 병력과 장비 실기동도 예정돼 있다.

수방사는 유관기관과 대테러 합동훈련, 병력·장비 실기동훈련, 헬기 전력 등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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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대비 유관기관 연합 훈련 모습. 연합뉴스

민·군 합동 대테러 실기동훈련이 5일 하루 서울 곳곳에서 진행된다.

4일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에 따르면 오는 5일 서울 일대에서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야외기동훈련(FTX)을 한다.

실전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곳곳에서 주·야간에 훈련이 펼쳐지며 병력과 장비 실기동도 예정돼 있다.

수방사는 유관기관과 대테러 합동훈련, 병력·장비 실기동훈련, 헬기 전력 등을 할 예정이다.

수방사 관계자는 “서울 일부 지역에서 훈련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silver_b@kukinews.com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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