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직접 밝힌 입대 시기 "제이홉과 비슷하게 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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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입대 시기를 언급했다.
지난 1일 방탄소년단(BTS) RM은 팬 소통 플랫폼인 위버스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입대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RM은 "사실은 (제이)홉이랑 비슷한 시기에 입대하려고 하다가 이번 프로젝트 때문에 미뤘다. 이걸 완성하면 아마 갈 것 같다"라며 입대 시기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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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입대 시기를 언급했다.
지난 1일 방탄소년단(BTS) RM은 팬 소통 플랫폼인 위버스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입대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잠깐 팬에게 인사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켰다는 RM은 "요새 계속 회사에서 살다시피 하고 있다"며 바쁘게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요즘 곡 작업을 위해 거의 매일 회사에 출근한다고.
바쁜 일상에 다소 지친 듯한 RM의 모습에 한 팬이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마요"라며 걱정의 메시지를 보내자, RM은 "시간이 없어요. (군대) 들어가기 전에 빨리 해놔야 될 것 아닙니까"라고 답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현재 팀 활동은 잠시 접어두고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BTS. RM은 "얼마 전에 다같이 모여서 이런저런 얘기도 했다"며 "지금 팀적으로 중요하게 결정해야 될 것도 있다. 앞으로 저희 팀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라며 리더로서의 책임감에 복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RM은 "사실은 (제이)홉이랑 비슷한 시기에 입대하려고 하다가 이번 프로젝트 때문에 미뤘다. 이걸 완성하면 아마 갈 것 같다"라며 입대 시기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했다.
한편, BTS는 지난해 입대한 맏형 진에 이어 제이홉이 두 번째로 입대 시기를 확정지었다. 제이홉은 4월 중 입대 예정이다.
사진 = 위버스 라이브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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