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선녀인데, 몸은 나무꾼이야~.” 선한 얼굴에 탄탄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뽐내는 카즈하. 데뷔 전, 수년간 발레를 해왔던 탓에 이미 코어 힘은 탄탄하게 잡힌 상태. 게다가 ‘근세라핌’ 답게 연습생 시절부터 고난도 트레이닝을 받아오고 있어 근육이 마를 새가 없다. 특히 카즈하는 헬스장을 가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틈틈이 간단한 복근 운동을 하고 있어, 그녀의 복근은 365일 극성수기~.
「 아이브 장원영 」
배를 훤히 드러낼 수 있는 장원영의 자신감은 복근으로부터! 저세상 비율에 마른 체형이라 근육과는 거리가 멀 줄 알았지만, 필라테스와 플라잉요가 등 운동으로 빚어낸 11자 복근을 지니고 있다. 덕분에 브라톱 스타일도 거뜬하게 소화 가능! 〈프로듀스 48〉 시절만 해도 뻣뻣한 편이었지만 데뷔 이래로 꾸준히 운동한 덕에 지금의 유연하고 자신감 넘치는 몸이 완성됐다.
「 레드벨벳 웬디 」
SNS를 떠들썩하게 한 웬디의 복근! 11자 복근이 아닌 ‘찐’ 식스팩으로 CG가 아니냐는 말이 나왔을 정도다. 한때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지만, 지금은 그런 과거와는 안전 이별! 이제는 차세대 ‘근수저돌’로 거듭나는 중~.
「 트와이스 미나 」
밥 먹던 젓가락을 놓게 만드는미나의 복근 타임~. 꾸준한 헬스를 통해 완성된 복근 같지만, 사실 미나는 운동을 매우 싫어한다고!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몸을 생각해서 필라테스는 꾸준히 다니고 있지만 웨이트트레이닝 같은 ‘찐’운동은 꺼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