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한국국방MICE연구원 업무협약
명정삼 2023. 4. 4.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는 3일 국방과학도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MICE(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한국국방마이스연구원(원장 배순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국방과학 중심도시 대전이 국방과학 분야의 MICE 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산⋅학⋅연⋅정부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방과학 마이스 활성화, 국방과학도시 교류 강화 등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는 3일 국방과학도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MICE(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한국국방마이스연구원(원장 배순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는 3일 국방과학도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MICE(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한국국방마이스연구원(원장 배순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대전시는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우주산업클러스터 3각 체제 구축,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유치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국내 방위산업의 전진기지이자 K-방산의 중심도시로서 도약하고 있다.
그래서 금번 연구원과의 협약은 국방과학 MICE를 활성화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국방과학 중심도시 대전이 국방과학 분야의 MICE 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산⋅학⋅연⋅정부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웃으며 들어갔지만 ‘징역형’…무죄 확신하던 민주당도 ‘분주’
- 주말 ‘포근한 가을비’…낮 최고 18~23도 [날씨]
- “사실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재판 증인 출석
- ‘올해도 공급과잉’…햅쌀 5만6000톤 초과생산 예상
- 하나은행도 비대면 가계대출 중단…“연말 안정적 관리 위한 한시적 조치”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