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해도 금메달” 땀흘리는 대전 여자 카누 선수들
2023. 4. 4. 00:02
3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방동 카누훈련장에서 대전시체육회 소속 여자 카누 선수들이 노를 저으며 물살을 가르고 있다. 대전은 매년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카누 전통 강호다.
프리랜서 김성태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진차 맛있서요!"…부산엑스포 유치 영상 2200만뷰 대박 비결 | 중앙일보
- 김혜경 법카 제보자 비밀접촉…때론 ‘007’ 방불케하는 그들 | 중앙일보
- 밥먹을 때 폰 보면 옐로카드…손님에 경고 날리는 식당들 왜 | 중앙일보
- 입학 조건이 학교 자퇴…SM, 사교육 1번지에 만든 학원 정체 | 중앙일보
- '깨끗한 등본'의 배신, 17억 대출 있었다…한푼 못받는 전세사기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 중앙일
- 남자 아이돌, 같은 그룹 멤버 강제추행·유사강간…징역 3년 구형 | 중앙일보
- "목숨 내놓고 도로 달림" 신고당한 인증샷…김선신 아나 사과 | 중앙일보
- '생방 중 욕설' 정윤정 퇴출된다…현대홈쇼핑 "무기한 출연금지" | 중앙일보
- 1만원→17원 폭락한 P코인…강남 살해 뒤엔 '코인 악연' 있었다 | 중앙일보
- 연금 시위로 난리인데…'플레이보이' 모델 된 프랑스 장관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