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윤재혁, 태국 공연 중 화상 "무대 위 사고 제 불찰…문제없다"

윤현지 기자 2023. 4. 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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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윤재혁이 태국 공연 중 화염에 휩싸여 부상을 입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트레저는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2023 TREASURE TOUR [HELLO]' 공연을 개최했다.

공연 도중 윤재혁은 무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던 중 버튼을 잘못 눌러 불꽃효과를 내는 무대 장치가 작동해 불길에 휩싸였다.

윤재혁은 공연 직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 공연에서 저의 불찰로 사건이 있었는데, 전혀 문제없다고 말씀드리려고 잠깐 켰다"며 안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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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트레저 윤재혁이 태국 공연 중 화염에 휩싸여 부상을 입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트레저는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2023 TREASURE TOUR [HELLO]' 공연을 개최했다.

공연 도중 윤재혁은 무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던 중 버튼을 잘못 눌러 불꽃효과를 내는 무대 장치가 작동해 불길에 휩싸였다. 그는 재빨리 몸을 피했지만 약간의 화상을 입었고, 간단한 처치 후 무대를 이어갔다.

윤재혁은 공연 직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 공연에서 저의 불찰로 사건이 있었는데, 전혀 문제없다고 말씀드리려고 잠깐 켰다"며 안위를 전했다. 

이어 "약도 잘 바르고 있고 (조치) 다 했다. 저는 괜찮다. 지금 기분 너무 좋고 공연도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레저는 지난 4일 타이페이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방콕 공연을 마쳤다. 오는 8일 싱가포르, 14~15일 마닐라, 22일 마카오, 5월 20일 홍콩으로 투어를 이어 갈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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