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평창동 대저택에 여배우들 초대…호텔급 식사 대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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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집으로 지인들을 초대했다.
최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채널에는 '홍진경 요리 먹으러 여배우들 총출동 (최화정,오연수,윤유선,이경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일기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영상에는 홍진경의 하루 일상이 담겼다.
"12월 18일. 오늘도 아침일찍 눈이 떠졌다. 드립커피로 정신을 차리고 모닝루틴을 시작했다"는 홍진경의 내레이션에 이어 아침 기도 후 정갈하게 차린 아침 식사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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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홍진경이 집으로 지인들을 초대했다.
최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채널에는 '홍진경 요리 먹으러 여배우들 총출동 (최화정,오연수,윤유선,이경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일기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영상에는 홍진경의 하루 일상이 담겼다. 홍진경의 집은 평창동에 위치한 대저택. 아침에 눈을 떠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홍진경의 뒤로 으리으리한 집 내부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월 18일. 오늘도 아침일찍 눈이 떠졌다. 드립커피로 정신을 차리고 모닝루틴을 시작했다"는 홍진경의 내레이션에 이어 아침 기도 후 정갈하게 차린 아침 식사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중요한 손님을 맞이하기 전,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복어와 산낙지를 구매했다. 스케줄을 마친 후에는 급하게 미리 사둔 복어회를 세팅하고 손님 최화정, 오연수, 윤유선, 이경민을 맞이했다.
회를 즐긴 뒤에는 복어튀김까지 만들어 내놨다. 이들은 "넌 못하는 게 뭐니?"라며 감탄했고, 홍진경은 낙지볶음도 뚝딱 만들어 내놨다. 식사 후 집으로 향하면서 최화정은 "오늘 너무 잘먹고 간다"며 고마움으 표했다.
지인들이 떠난 뒤 조용해진 집안에서 홍진경은 뒷정리 후 하루를 마무리했다.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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