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첫 캠페인 속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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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는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와 함께하는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그는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를 사용해보고 "이 제품의 가볍고 편안한 느낌이 좋았다"며, "피부 커버와 자연스러운 글로우를 표현하는 것에 만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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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뉴진스 하니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는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와 함께하는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하니는 처음으로 공개된 캠페인에서 뽀얀 피부와 자신감 있는 제스처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를 사용해보고 "이 제품의 가볍고 편안한 느낌이 좋았다"며, "피부 커버와 자연스러운 글로우를 표현하는 것에 만족했다"고 전했다.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은 독보적인 컬러감과 자연스러운 매트 피니시로 인기를 얻은 베스트 제품으로, 2022년에 업그레이드된 내추럴 매트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한다.
한편, 그가 속한 뉴진스는 싱글 앨범 'OMG'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 6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 기간에 앨범 타이틀곡 'OMG'와 수록곡 'Ditto'의 빌보드 '핫 100' 최고 순위는 각각 74위, 82위(2월 18일 자)였다.
아울러 뉴진스의 데뷔곡 ‘Hype boy’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 32주 연속 차트인하며 해당 부문 K-POP 여성 아티스트 최장기간 신기록을 경신했다.
사진 =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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