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연→강혜연, 2일 충북 옥천서 '2023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출격

이정범 기자 2023. 4. 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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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 옥천서 '2023 찾아가는 전 국민 희망콘서트'가 개최된다.

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는 '2023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첫 공연이 4월 2일 오후 4시 충북 옥천묘목공원 메인 무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는 문화 소외 지역과 계층에게 대중음악 공연의 즐거움을 전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한가수협회의 특별 공연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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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오늘 충북 옥천서 '2023 찾아가는 전 국민 희망콘서트'가 개최된다.

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는 '2023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첫 공연이 4월 2일 오후 4시 충북 옥천묘목공원 메인 무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대한가수협회와 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개그맨 손헌수가 MC를 맡았으며, 이자연, 여행스케치, 강혜연, 양지원, 한수영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는 문화 소외 지역과 계층에게 대중음악 공연의 즐거움을 전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한가수협회의 특별 공연사업이다.

사진 = 대한가수협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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