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날 수준…송혜교 푹 빠진 한소희, '주접' 수위 점점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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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를 향한 한소희의 애정 표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송혜교는 최근 반려견 루비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루비를 품에 안고 얼굴을 맞댄 채 미소 짓는 모습.
앞서 "이제는 내 거야" "나도 여기서 사진 찍었는데" 등 송혜교가 올리는 게시물마다 '주접 댓글'로 화제를 불러모은 한소희다운 센스가 또 한 번 발휘, "이러다 열애설 나겠네" "남친이라고 해도 믿겠네" 등 누리꾼들의 열띤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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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송혜교를 향한 한소희의 애정 표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송혜교는 최근 반려견 루비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루비를 품에 안고 얼굴을 맞댄 채 미소 짓는 모습. 민낯의 수수한 미모가 돋보이는 송혜교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누리꾼들의 호응과 함께 동료 연예인들 역시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진은 "봄봄봄"이라며 산뜻한 분위기를 칭찬했고, 송윤아는 애정 가득한 이모지로 친분을 과시했다.
이때 한소희가 "오늘도 나는 저 강아지가 되기를 꿈꾼다"라는 댓글을 남겨 단연 시선을 끌었다. 앞서 "이제는 내 거야" "나도 여기서 사진 찍었는데" 등 송혜교가 올리는 게시물마다 '주접 댓글'로 화제를 불러모은 한소희다운 센스가 또 한 번 발휘, "이러다 열애설 나겠네" "남친이라고 해도 믿겠네" 등 누리꾼들의 열띤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송혜교, 한소희는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로 만난다.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
사진=송혜교 개인 채널, 엑스포츠뉴스 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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