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2' 이제훈, 클럽 잠입 수사하려 용역 업체 취직 성공

이이진 기자 2023. 4. 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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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2' 이제훈이 용역 업체에 취직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12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가 용역 업체 직원으로 취직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김도기는 블랙 썬에서 경호원을 고용하는 용역 업체를 찾아갔다.

김도기는 몸싸움까지 감수했고, 화려한 싸움 실력으로 용역 업체에 취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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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모범택시2' 이제훈이 용역 업체에 취직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12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가 용역 업체 직원으로 취직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기는 "블랙 썬 내부로 다시 들어가봐야겠어요. 손님으로는 내부를 들어가는 데 한계가 있어요. 다른 방식으로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라며 밝혔다.

이후 김도기는 블랙 썬에서 경호원을 고용하는 용역 업체를 찾아갔다. 김도기는 몸싸움까지 감수했고, 화려한 싸움 실력으로 용역 업체에 취직했다.

김도기는 곧바로 블랙 썬에 잠입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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