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무심기 생활화 운동 전개 장헌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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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헌일(가운데) 신생명나무교회 목사가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주최 '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 나무를 심고 있다.
장 목사는 "나무심기 생활화 운동 전개로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줄여나가야 한다"며 "마포구의 나무심기 운동은 미래의 아름답고 소중한 도시숲을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가치 있는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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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헌일(가운데) 신생명나무교회 목사가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주최 ’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 나무를 심고 있다.
장 목사는 “나무심기 생활화 운동 전개로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줄여나가야 한다”며 “마포구의 나무심기 운동은 미래의 아름답고 소중한 도시숲을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가치 있는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흥동 주민센터(동장 김명식), 대흥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혜경)와 통장협의회(회장 편무실),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일남) , 대흥동교동협의회, 신생명나무교회, (사)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KGPM)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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