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끝내기’ 이형종 ‘히어로즈의 새로운 영웅 등극’ [김한준의 현장 포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막전부터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개막전 경기, 키움이 이형종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한화에 3:2 승리를 거뒀다.
이전 타석까지 안타가 없었던 이형종은 한화 마무리 장시환과 7구 승부끝에 슬라이더를 받아치며 선수 인생에서의 첫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
개막전 우익수로 선발 출전 하면서 생애 첫 끝내기 안타까지 날린 '광토마' 이형종.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개막전부터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개막전 경기, 키움이 이형종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한화에 3:2 승리를 거뒀다.
연장 10회말 1사 키움 김혜성의 2루타와 이정후의 고의4구 출루, 러셀의 좌전안타로 만들어진 만루 상황에서 이형종이 타석에 들어섰다.
이전 타석까지 안타가 없었던 이형종은 한화 마무리 장시환과 7구 승부끝에 슬라이더를 받아치며 선수 인생에서의 첫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이형종은 "LG에서도 한 번도 없었다. 상황이 있었지만 많이 놓쳤었다. 키움에 와서 첫 경기였는데 해결을 했다는 게, 첫 단추를 잘 꿴 것 같아서 남은 시즌 잘 될거라 믿는다. 앞으로 마음 편하게, 자신있게 하고 싶다"고 전했다.
개막전 우익수로 선발 출전 하면서 생애 첫 끝내기 안타까지 날린 ‘광토마’ 이형종. 23시즌 좋은 출발을 보이며 히어로즈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장시환과 7구 승부끝에 슬라이더를 받아친 이형종

선수 인생에서의 첫 끝내기를 키움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

맞아도 기분이 좋다!

영웅군단의 새로운 영웅 '광토마'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JMS 2세들, 정명석 성추행 폭로…"자궁 검진 해주겠다고 손 넣어"
- '더 글로리' 허동원, 3월 결혼→아내 최초 공개…여배우 미모 '눈길'
- '이규혁♥' 손담비 "혼인신고? 취소하면 돼…바람 한 번은 OK" 쏘쿨 (담비손)
- 이승기, 4월 결혼 직후 ♥이다인과 생이별…"7개국 순회"
- 가람, AV 여배우와의 고수위 사생활 사진 대거 유출
- '학폭 의혹' 박혜수, 사실상 은퇴수순?…소속사 떠나 카페 사장으로 '복귀 미지수' [엑's 이슈]
- 주사이모, 얼굴까지 직접 공개…"박나래랑 연락하냐" 물음엔 無반응 [엑's 이슈]
- 백일섭, '건강이상설' 최불암 걱정 "연락 안 받아…자꾸 위가 비어" (알토란)
- 이재룡, 환갑에 역대급 민폐…'11년 만 복귀' 유호정→'짠한형' 폐지 여론 확산 [엑's 이슈]
-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없다…'김연아 비판' 무시하고 올림픽 또 등장→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