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터뷰] '주세종·배준호·안톤 등' 이민성 감독이 전한 대전 선수단 컨디션 리포트

조효종 기자 입력 2023. 4. 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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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선수단의 몸상태, 컨디션에 대해 밝혔다.

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FC서울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5라운드를 갖는다.

승격팀 대전은 K리그1 첫 한 달을 무패로 마감하며 승점 8점 4위에 올라있다.

이 감독은 "몸 상태가 썩 좋진 않았다. 거의 한 3개월을 나갔다가 들어왔다. 그런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일단 먼저 출전을 시켜보고 컨디션에 따라 시간을 끊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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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풋볼리스트=대전] 조효종 기자= 이민성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선수단의 몸상태, 컨디션에 대해 밝혔다.


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FC서울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5라운드를 갖는다. 상위권 맞대결이다. 승격팀 대전은 K리그1 첫 한 달을 무패로 마감하며 승점 8점 4위에 올라있다. 서울은 3승 1패로 3위다. 아직 5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1위 울산현대(승점 12), 먼저 경기를 진행한 2위 포항스틸러스(승점 11)와의 격차가 얼마 나지 않아, 이 경기 승리 팀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이날 경기 대전 출전 명단에는 몇몇 선수들이 빠졌다. 안와골절 부상 중인 주세종이 여전히 회복 중인 가운데, 레안드로, 신상은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 감독은 "레안드로 선수는 수원(삼성)전 끝나고 햄스트링 쪽에 통증이 있었다. 워낙 스프린트가 많은 선수다 보니까 그런 부상이 잦은 것 같다. 신상은 선수는 이틀 전쯤 훈련하다 발목을 약간 접질렸다"고 설명했다.


주세종의 회복 상태에 대해서는 "이제 훈련을 시작했다. 다음 주부터는 팀과 같이 훈련을 할 생각이다. 빠르면 수원FC전부터 나설 수 있을 것이다. 시간에 따라 점차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 시즌 아직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는 마사는 몸 상태를 회복해 이날 벤치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감독은 "많이 올라왔다. 팀과 같이 훈련했고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 후반전 시간을 보고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경기 선발 명단에는 배준호가 포함됐다. 배준호는 올해 열릴 U20 월드컵을 앞두고 U20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등 팀을 떠나 U20 대표팀에 있던 시간이 길었다.


이 감독은 "몸 상태가 썩 좋진 않았다. 거의 한 3개월을 나갔다가 들어왔다. 그런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일단 먼저 출전을 시켜보고 컨디션에 따라 시간을 끊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3월 A매치 기간 아제르바이잔 대표팀에 합류했다가 곧장 선발 명단에 포함된 안톤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이 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경기 끝나고 휴식을 조금 주더라도 이번 경기에선 잘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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