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건조…"화재 예방 각별히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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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건조해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전라권, 일부 경상권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낮 동안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고, 경상권에는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다"며 "등산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화기사용 및 불씨 관리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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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 일교차 20도 이상, 남부내륙도 15도 이상…인천·경기 남부 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건조해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전라권, 일부 경상권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낮 동안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고, 경상권에는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다"며 "등산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화기사용 및 불씨 관리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이날은 일교차도 클 것으로 보인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중부내륙은 20도 이상, 남부내륙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5∼26도로 예보됐다.
오후부터 경상권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를 신경 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4.0m, 서해 0.5∼2.0m, 남해 1.0∼4.0m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남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경기 북부·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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