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면 결승전 직행!’ T1 vs 젠지, 베스트 라인업 출격 [LCK PO]

김수정 기자 2023. 4. 1. 1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1과 젠지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1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는 '2023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3라운드, T1 대 젠지의 경기가 치러진다.

정규 시즌 1위인 T1과 2위인 젠지.

결승전 직행 티켓이 걸린 만큼 치열한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양 팀 모두 베스트 라인업을 출격시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T1과 젠지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1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는 ‘2023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3라운드, T1 대 젠지의 경기가 치러진다.

정규 시즌 1위인 T1과 2위인 젠지. 결승전 직행 티켓이 걸린 만큼 치열한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양 팀 모두 베스트 라인업을 출격시킨다.

먼저, T1은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이 출전한다.

이에 맞서 젠지는 ‘도란’ 최현준, ‘피넛’ 한왕호, ‘쵸비’ 정지훈, ‘페이즈’ 김수환, ‘딜라이트’ 유환중이 나선다.

금일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으로 직행할 팀은 어디가 될지 관심이 모이는 상황, 글로벌 밴 됐다가 풀린 비에고가 다시 등장할지도 주목할 만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