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이유진 "11살 연상 왕빛나, 나이차 느껴지지 않았다"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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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진이 11살 연상의 왕빛나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이유진은 "왕빛나 선배님이 너무 좋았다. 도시적인 분위기가 있으신데 만나 뵙고 나니 엄청 잘 웃고 순수하신 분이셨다. 선배님과의 호흡도 편했다. 나이 차이도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현정이와 건우가 서로를 좋아하는 이유가 나이가 많고 적어서가 아니지 않나. 왜 이 여자를 좋아하고, 왜 이 남자에게 정착하는 가에 대해 포커스를 맞추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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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유진이 11살 연상의 왕빛나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 두 사람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을 다룬 드라마. 지난달 19일 51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유진은 삼남매의 막내 정형외과 전문의 김건우 역에 분했다. 대학교 시절 짝사랑한 강사 장현정(왕빛나 분)을 다시 만나 결혼에 골인하는 인물. 겹사돈과 혼전 임신, 10살이 훌쩍 넘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해피엔딩을 이뤄냈다.
최근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한 이유진은 "8개월 동안 촬영을 했다. 이번 작품은 전작들과 비교해서 유독 촬영 기간이 길었다. 쉬지 않고 일을 하다 보니 끝났다는 후련함도 있지만 아쉬움도 큰 것 같다"며 시원섭섭한 소감을 전했다.

긴 호흡의 주말극은 처음이었다. 이유진은 "그래도 촬영이 긴 것 빼고는 크게 다른 건 없었다. 무엇보다 선생님들이 많이 계셨다. 그동안 선생님들과 호흡을 맞춰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많이 배웠다. 또 선생님들의 배려와 관심에 감동했다. 그리고 제가 MBC '나 혼자 산다'에 나온 걸 보고 아빠(이효정) 아들이었냐며 이제 알게 됐다는 분도 계셨다. '아빠랑 몇 년 전에 작품같이했어'라며 일화를 들려주시기도 했다.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마지막 회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이유진은 "결국 튼튼이가 태어났다. 마지막 한 컷이지만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기가 엄청 예쁘게 생겼다. 그 친구를 현장에서 만났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튼튼이를 눈으로 확인하고 끝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실제 11살 연상의 왕빛나와 로맨스 호흡은 어땠을까. 이유진은 "왕빛나 선배님이 너무 좋았다. 도시적인 분위기가 있으신데 만나 뵙고 나니 엄청 잘 웃고 순수하신 분이셨다. 선배님과의 호흡도 편했다. 나이 차이도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현정이와 건우가 서로를 좋아하는 이유가 나이가 많고 적어서가 아니지 않나. 왜 이 여자를 좋아하고, 왜 이 남자에게 정착하는 가에 대해 포커스를 맞추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유진은 실제 이상형에 대해 "건우처럼 저돌적이거나 불도저 같지는 않다. 다만 내 마음을 꾸미지 않고 솔직한 편이다. 아직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한다고 하거나 관심이 있는데 관심이 없는 척 만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최고 시청률은 47회가 기록한 28%. 마지막 회는 27.5%에 그쳤다. 전작 '현재가 아름다워'가 7년 만에 30% 고지를 넘지 못한데 이어 연속으로 저조한 시청률을 나타내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유진은 "사실 저는 30%가 중요하다는 기준을 이번에 알았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봤을 때 '삼남매가 용감하게' 덕분에 신인상도 받고 MBC '나 혼자 산다'도 찍을 수 있게 됐다. 저에게는 시청률을 떠나 엄청 과분하고 감사한 작품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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